화이자 3상이 성공했고, 94.5프로 이상의 백신효능을 보여주었다.
이는 백신과 위약을 투여박은 총 3만명의 데이터 분석결과임.
그 중에 95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되었는데, 백신을 받은 참가자는 코로나중증으로 발전하지 않았음.
* 백신보급관련
12월 초에 미 FDA에 긴급사용 신청예정.
올해 말까지 최대 2000만 도스 공급 가능(1천만명분)
최대 5000만도스까지 가능할 것.
모더나까지 합쳐도 연내에 최대 3500만명 접종 가능. 이는 미국 인구의 10%
이에 따라 일반 대중들의 백신 접종은 최소 내년 중반 이후에 가능.
* 백신유통망 구축 필요
화이자 코로나 백신은 영하70도 유지 필요.
저온 유통망인 콜드체인 확보되어야 함.
* 2021년에도 지금같은 생활이 유지될 것으로 보임.
* 미국상황은 내년 초부터는 나아지기 시작할 것.
* 화이자 개발자
-필립 도미처 (화이자 수석 백신 과학자)
2009년 신종플루 당시 백신 개발 연구 주도했던 경험 있음.
이번 코로나19백신도 그 떄의 경험이 도움됨.
3월 이후 가족을 직접 보지 못했다한다.
-우구르 사힌(독일의 바이오엔테크 CEO)
백신 개발을 위한 파트너쉽 회사
백신 후보 설계
* 내년에 컨택주들은 역시 힘든 시간을 보낼 듯하다.
특히 항공사들 여행사들은 매우 힘든 시간이 될 듯.
* 내년까지도 사회는 사회적거리두기를 계속 해나가야 한다.
출처
www.news1.kr/articles/?4122218
n.news.naver.com/article/421/000499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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