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커피 만드는 법, 바닐라 파우더, 코코아 분말, 스테비아, C8 MCT 오일

가끔 방탄 커피를 만들어 먹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름을 섭취하는 것.

앵커 버터와 C8 위주 오일을 섭취한다.

 

커피는 매번 내리는 게 시간이 너무 걸려서, 

콜드 브루 원액을 사서, 그냥 뜨거운 물에 타서 먹는다.

때때로, 커피 대신에 코코아 파우더를 이용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기름을 섭취하는 것.

 

* 방탄커피

콜드 브루 원액 + 뜨거운 물 + C8오일 + 앵커 버터 10g  => 스테인리스 블렌더로 믹싱

 

C8오일은 일반적인 플라스틱을 녹여낸다.

블렌더는 유리 재질 또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구성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아니면 특수 플라스틱(HDPE?) 재질로 된 제품을 써야 녹지 않는다.

 

그리고 블렌드를 해야, 오일이 커피에 아주 잘 섞여 들어간다.

손으로 아무리 저어도 되지 않는다. 핸드블렌더를 구매하기를 권한다.

 

콜드 브루 원액이다.

뜨거운 물에 3대 1 정도로 섞어서, 방탄 커피를 제조한다.

 

가끔 사용하는 바닐라 파우더.

무가당이라 그런가 향은 바닐라인데, 맛은 달지 않다.

쉽게 말하면 맛은 없다. 아이허브에서 구매했다.

 

 

가끔 커피 대신에 사용하는 코코아 파우더.

당이 없어서, 매우 우수하다. 코코아 맛이 나는데, 시중에서 파는 그런 단맛은 아니다.

역시 아이허브 구매

 

에너지 사용 시간이 가장 빠른 C8 MCT 오일

유리병으로 된 제품이 좋다.

 

C8로만 이루어진 제품은 가격이 비싸기에,

C8 + C10 MCT 오일이 좋은 것 같다.

실제 효과도 그게 더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 큰 술 정도 넣는다.

너무 많이 넣으면 사람에 따라 복통을 유발할 수도

 

스테비아

 

단맛을 내주는데, 설탕만큼 맛있는 단맛은 아니다. 단맛과 비슷한데 끝에 뭔가 알 수 없는 씁쓸함은 존재한다.

더군다나 너무 많이 먹으면, 복통을 유발한다.

 

단 게 먹고 싶을 때, 어쩔 수 없이 먹는데 설탕이 맛있긴 하다. 차이는 분명히 있다.

 

블렌딩 한 방탄 커피.

버터 및 기름이 커피 원액과 잘 섞이면서 색이 변한다.

크리미 한 거품도 위쪽에 생긴다.

기계로만 가능하다.